Zoo9.Net

  Here are some frequently asked questions about the app: Q) Do I need to sign up to use this app? AchieveIt does not require user registration. You can install and use the app without any sign- up. Q) What happens to my data if I delete the app? Since the app doesn’t require login or registration, deleting it will erase all your existing data. Your information is not stored anywhere else, so please keep this in mind before deleting the app. Q) Is there a feature to record numerical progress during goal achievement? While tracking numbers may be meaningful for some users, this app focuses on mindset change and therefore does not offer a dedicated numeric tracking feature. You can use the general notes feature to record your progress, but please understand that the app does not convert or visualize this data numerically. Q) Are there any additional features for motivation to help achieve goals? As of April 2025, we are exploring various options. However, our current focus i...

Customer Support Guide If you have any questions or encounter any issues while using the app, please feel free to contact us at the email address below. 📧 Email: zoo9. official. ceo@ gmail. com Alternatively, you can leave a comment at the bottom of this page, and we will respond as quickly as possible. For frequently asked questions and the latest updates about the app, please refer to the links below: FAQ: [ Link] You can also find app guides and the latest news on our [ Blog Home] .

  원래 집중을 한국 시장에만 집중을 하려고 했는데, 이러한 전략은 변경합니다. 우선은 세계 앱으로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앱에서 영어 제공을 기본으로 추가합니다.  다음 타겟은 중국어라고 하겠지만, 현재로서는 영어에 대한 확장을 지원합니다. 세상에 도전이 아닌 앱 영향력을 확대하는 노력을 해보려 합니다. 향후 중국어도 추천하고 싶은데, 조금씩 조금씩!

사람마다 투자 방식은 다르다. 내가 현재 원칙으로 만들어서 가고 있는 방식은  1) 신중한 선택 - 감정과 스토리가 배제된 선택 2) 인내와 관조 - 매일 꾸준히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면서 서두르지 않고, 바라보는 투자 을 기반으로 하고 있음을 있지 말자. 이런 이야기를 구지 한 번 더 쓰는 이유는 금일 내가 현재 매입 중인 종목이 모두 손해가 발생되고 있으면서, 내 마음이 나의 투자 방식에 대한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관조해야 하고 참아야 함에도 의심이 들고, 피하고 싶은 것이 사람인 나의 마음이다.  나는 이러한 마음속 미혹을 이겨내는 과정을 배우고, 더욱 공부해야 한다. 이 마음을 다져잡기 위해서 글을 써본다.

개인적으로 프로젝트 관리를 하면서, 개인 삶에 대한 관리를 하는데 하다보니 하나 느낀 것이 있다. 어느 사이 나는 이곳 저곳에 각각의 일들이 등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느 날은 프로젝트 관리 툴에 내 개인 삶에 관련된 내용들을 등록해서 관리를 했다. 그런데, 그 툴 자체가 가진 한계로 인해서 통합적인 뷰 및 우선 순위 조정은 힘들었다. 즉,  내가 개인적으로 목표로 삼고 있는 목표 달성 과제, 가족 일원으로서 챙겨가야 할 가정사 그리고 회사에서 진행하는 다수 프로젝트들을 각기 따로 관리를 하다 보니, 정말 정신이 없어지는 것은 기본이고, 각각의 일들을 하나의 관점에서 작업 순서를 정리하기 힘들어졌다. 그래서 내가 일하는 방법에 대해서 컨설팅하는 첫번째는 당신이 해야 할 모든 일을 한 군데에 모두 적으라는 것이 되었다. 어떤 것은 공책에 어떤 것은 특정 서비스에 어떤 것은 노트앱에 적어두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한 곳에 모으는 것이 첫번째 해보라고 한다. 참고로 이를 지원한 시스템을 직접 만들어갈 생각인데, 아직 이게 나오기 전에 쓰고 있는 것이 바로 구글 캘린더이다. 구글 캘린더가 확장성이 좋아서, 한 곳에 모든 것을 모아 정리하기에 부족함은 없을 것이다. (아~ 나는 이미 있는 바퀴를 또 만들려는 것은 아닌가라는 현타가 오는 ㅋㅋㅋ) 여튼 어떤 도구를 쓰던 한 곳에서 당신이 해야할 일 모두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도록 하세요. 이게 시작점입니다. 바로 해보세요. 어떻게든 한 곳에 모두 적어보세요.  참고로, 저는 비효율적이라 보이겠지만, 별도 프로젝트에 해야할 일들을 등록하기도 하고, 저만의 유일한 공간에 이들을 별도로 다시 등록합니다. ㅠㅠ (그래서 제가 직접 저만을 위한 시스템을 만들려구요 ㅎㅎ)

투자 수익이 생길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다. 그런데, 매번 일희일비 한다. 그리고 원칙을 가끔 어기고 큰 수익을 만들기도 한다. 그런데 이럴게 되면 결국에는 긴 게임에서는 죽는다. 나에게 주식은 원칙을 만들어가고 지키는 게임이다. 이를 잊지 말자. 이를 잊고 감정의 휘둘리면, 원칙이 흔들리고, 게임 자체에 말리게 된다. 투자 원칙을 정리하고, 매수 조건 표를 정비하면서 과거 거래 이력을 보면서 다시금 다짐을 해본다.

  이번에 SK바이오팜을 투자하면서, 암묵적으로 하던 투자 방식을 원칙에 추가해야 함을 느꼈다. 갑작스런 급등으로 수익률이 9%를 넘는 순간 익절하고 싶었는데, 10% 채운다는 원칙에 집착하다 매도를 못 했다.  그리고 나서 2일에 걸친 전체적으로 약 18% 정도에 해당하는 하락.  그래서 원칙에 수정을 다음과 같이 한다. "급작스런 급등으로 10% 근처에 도달한 경우, 10% 기준 달성하지 않았어도 익절" 사실 이런 경험이 몇번 있었다. 그 때에는 감각적으로 매도를 해서 급락을 피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버텨봤더니, 오히려 큰 손실 (2일 만에 손절라인 도달)을 경험했다. 앞으로 이렇게 변경된 원칙으로 진행을 하도록 한다.

아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앱이라서, 첫 화면에 아들이 그렸던 그림을 로딩 이미지로 사용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그림 자체가 아니라, 사용자가 조금이나마 더 의미있게 사용하실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을 하고, 로딩 이미지를 제거 했습니다. 이에 따른 버전을 오늘 아침 빌드해서 배포하는 단계입니다.  모든 변화에 공급자 입장이 아닌 수요자 입장을 더 반영하기를 다짐한 배포입니다. ^^

  매순 선별표를 만든 뒤에 처음 적용을 하는 시점이다. 적용하면서 구체화 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보강하는 동시에 당연히 1차 시스템 조건에 의해서 걸러졌을 것이라 보이던 항목들이 걸러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보강을 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선택된 종목은 "대한항공"이다. 내일 장이 열리면, 해당 종목 매수를 시작해 나가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