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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기준 투자 원칙 갱신  기존 투자원칙에서 다음 부분을 강화했다. 매수 종목 필터링 규칙에 대해서 수치화를 통한 선정 과정 추가 필터 조건에 대한 웨이팅은 지속 조정을 해야 한다. 정밀한 조정이 중요한 것이 아닌 전체적 트랜드를 시스템화 하는 것이 중요 손절 판단 기준에 대한 조정 6% 손해가 발생이 되는 경우에 대해서,  시장이 급락이 되는 경우에 대한 관조 모드를 추가 했다. 이번에 트럼트 관세사태와 같이 급격한 시장 냉각에 모든 종목을 청산하고 시장을 바라보는 것도 좋겠지만, 현재 실험 결과 마냥 손해 받고 물러서는 것보다 시장이 미쳤을 때에는 멈추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 물론 이게 과적합화된 결과일 수 있지만, 지금은 원칙으로 세운다. 기존 종목별 2% 룰에 대해서는 실험이 있었다. 40매수 원칙이 있기 때문에 2% 룰 무시해보는 실험을 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다. 40매수 원칙 보다 2% 위험 관리가 우선한다. 이를 반영해서 투자원칙을 위와 같이 갱신해서 운영을 해나가도록 한다. 돈이 벌리는 시스템 구축되는 그 날을 향해서 묵묵히 한 걸음을 배워 간다.

  오늘 매수를 지속해오던 삼표시멘트에 대해서 장 시작과 함께 급등 시작. 이 시점에 갈등을 했지만, 10% 수익 발생시 처분이라는 원칙에 따라서 보유하던 모든 주식을 매도 처리. 그리고 장 초반 처리 이후 쭈욱 빠져서 -1.41%로 장 마감. 내심 원칙에 따라서 모든 주식을 처분을 하면서도 불안했다. 내가 더 큰 이익을 놓치는 것이 아닌가 하고. 그런데 현재 투자 방식을 겪으면 겪을 수록 원칙 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다. 원칙에 따라서 매도를 하고, 매수하기 싫어도 매수를 하는 것. 이게 바로 현재 투자 방식의 핵심. 사실 내일은 본 원칙을 지키지 않고 고집을 피운 결과를 받아들여야 하는 날이다. 사실 원칙이 손해를 만들 수는 있지만, 손해가 되는 원칙은 바꾸고 다시 원칙을 지키면 된다. 말이 길었다. 오늘은 원칙을 지켜서 잘 했다라고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은 날이다. 그리고 이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종목이 있었던 날이기도 하다. 내일은 또 다른 원칙 고수를 테스트 받는 날이 될 것이다.

실제 설치를 하면서 등록을 하면서, 느끼는 불편함을 견디지 못하고 항상 그렇지 굉장히 사적인 업데이트를 진행 중입니다. 현재 iOS, Android 모두 심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반영된 기능은 다음과 같다. 스와이프 통한 기존 등록한 커멘트 삭제하기 앱을 사용하면서, 실수로 올린 커멘트에 대해서 맘에 걸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혹시나 이런 분들을 위한 업데이트. 수정을 하는 기능을 넣기보다는 완전 삭제 기능으로 삭제 후 재등록을 선택. (이러한 선택이 얼마나 기존 UX 전문가들에게는 납득 힘든 결정인지 알지만, 난 이게 더 좋다.) 그래서 스와이프 통해서 삭제하는 기능을 현재 반영해서 25년 4월 22일 기준 업데이트 진행 중. 이 후 업데이트는 어떤 것을 할지에 대해서 우선 업데이트 통과 후 결정 예정이다. 그럼 이 세상에 비버 프로젝트가 나름 의미있는 조그마한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꿈꾸며, 이만~ 

지속 가능한 투자를 위해서, 현재 감에 의존하고 있는 영역 (물론 기본 종목 선별은 각종 지표를 바탕으로 시스템에 의해서 추출을 하고 있다.)을 최종 선별 기준을 표로 만들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yz5I6z7QLuGtePuPVESXqZ_Pdbb6wz1NyAhjy9CsRQ/edit?usp=sharing 각 항목 별 가중치는 변화가 있을 수 있겠고, 일부 기준, 예를 들어서 향후 시장성에 대한 판단과 같은 기준은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나름 흔들리지 않는 선별을 위해서 위와 같이 정리를 하고자 한다. 참고로 앞서 언급했던 나쁜 종목 경험은 원인을 파악, 이를 걸러낼 수 있도록 지표화를 본 표에 계속해나가고자 한다.

  이 차트는 최근 손해를 보고 있는 주식의 일부이다. 급등한 뒤에 횡보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아마도 급등 시점에 몰린 주식량을 보고 바로 들어갔던 것 같은데, 이러한 경우 하락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진입할 때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아니라 다를까, 위 차트는 우측으로 가면서, 52주 신저가라를 갱신하면서 하락 추세를 주욱 그려갔다. 물론 나의 피같은 돈이 쓸려들어갔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Force Index를 참고해서 진입을 하는 것으로 유사 패턴 진입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다. 주봉기준 Force Index가 하향을 그리고 있는 경우에 진입을 하는 경우에는 음의 가중치를 주도록 한다.

 앱 관련해서 자주 묻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Q ) 본 앱은 회원 가입이 필요한가요? AchieveIt은 회원 가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설치하셔서 별도 가입 없이 사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Q ) 혹시 앱을 삭제하면, 기존 데이터는 어떻게 되는가요? 별도 가입 및 로그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 만큼, 앱을 삭제하시게 되시면 기존 데이터는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기존에 입력하신 정보는 어느 곳에도 별도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앱 삭제를 하실 때에는 이점 유념 부탁 드립니다. Q ) 목표 달성을 하는 과정에서 수치를 기록하고 싶은데 별도 기능은 없나요? 수치를 기록하는 과정이 특정 사용자에게는 의미가 있겠지만, 생각의 변화가 중요하다는 측면에서 해당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필요하시면 일반 기록을 활용, 원하는 진척 상황을 기록하실 수는 있지만 이를 별도로 수치화하거나 시각화해서 보여드리지는 않는 점 이해 부탁 드립니다. Q ) 목표 달성을 위해서 동기 유발을 위한 추가 기능은 없는지요? 현재 (25년 4월) 여러가지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최소화된 기능을 원활히 제공하는 작업에 집중 중입니다. 향후 알림 메시지 제공 및 독려 메시지 표시 또는 시각화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는 차차 기능 개선을 통해서 제공될 예정인 점 이해 부탁 드립니다. 위 자주 묻는 질문 외에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확인 업데이트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5.04.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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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1.zoo9.net 드디어 출시! 첫 걸음 입니다. 추가로 더 해나가야 일이 많지만, 우선은 시작을 합니다. ^^

위메이드맥스 투자는 금일 (25/4/2) 기준, 실패한 투자이다. 40회 연속 투자에 규칙과 병행된 종목별 최대 손해 감당율을 넘어섰다. 그러나 이번에는 본 종목은 실험을 끝까지 가고자 한다. 40회 규칙을 종목별 최대 손실 기준을 어기면서 지킬 것인가? 아.. 답은 명료하다. 내 원칙에 따르면, 당연히 최대 손실 기준을 지켜야 한다. 이것은 나를 지켜주는 발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너무 예외적인 상황이라서 망설여 진다. 공매도가 해제되면서, 본 종목이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이 된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과 별도로 반성을 한다. 종목 진입 지점이 잘 못 되었다. 주봉 기준 상승세일지 명확하지 않았는데, 아래 일봉을 보면 명확한 하락세를 그리고 있었다. 그런데, 단지 앞에서 튀어 오르는 차트와 거래량에 혹해서, (이 시점 당시 거래량이 주봉 기준 튀어 오른 종목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높은 성공률을 보였었다.) 일봉상으로 하락 분위기인데 진입을 한 것이다. 이러한 나의 실수로 나는 이 종목에 대해서 실패를 했다. 이에 규칙을 지킬지에 대해서 본 글을 쓰면서 고민했던 부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4/3일 오전 11시 기준, 종목별 투자 손실 감당이 되지 않으면 매도 처리하고 나오기로 한다. 본 결정과 별개로, 종목 선정에 있어서, 일봉까지 확인하지 않은 실수 그리고, 거래량 튕겨오름에 대한 잘못된 편견이 실수를 가져왔음을 인정한다. 피같은 돈이 날라갔다! 바보같은 투자 선택으로! 잊지말자!

  이번 달 (25년 4월) 최종 심사가 마치고, 안드로이드 버전에 Beaver 프로젝트 첫번째 산출물인 AchieveIt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해당 버전은 local에서 구동되는 가장 단순한 형태로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앱을 구성한 것입니다. 기능적으로도 많은 기능을 기획했었는데, 덜어내고 덜어내어 최소양만 등록을 한 버전입니다. 우선 이 버전을 통해서 시작을 하고, 추가적인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큰 기능들 포함, 전체적인 방향에 대한 고민도 됩니다. 어떤 플랫폼에 집중을 할 지, 어떠한 기능이 최소 투자로 효과를 극대화할지. 이에 대해서 "현재 시점에" 바라볼 수 있는 것들만 크게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모든 것을 한 번에 다 하기 보다는 멀리를 보면서도 바로 앞을 바라보는 자세로 해나갈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으로서는 iOS 버전 출시 진행도 할 것인지가 고민입니다. 처음부터 Flutter로 개발한 이유가 다중 플랫폼을 지원하기 위해서 였기 때문에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선은 관련 학습을 진행해 나갑니다. 오늘 하루도 삶에 찬란한 아름다움이 함께 하기를..

많이들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나 싶을 것이다. 그런데, 예상 외로 우선 행동하고 나중에 생각을 한다. 특히 일을 할 때에 그러하다. 눈 앞에 일이 닥치면, 어느 사이 벌써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 하루에 해야할 계획과는 별개로. 이러한 저돌적인 작업 진행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렇지만, 시간을 관리하는 측면에서는 반드시 생각을 하고 계획에 따라서 행동하자. 이게 흔히 계획적인 사람인가 즉흥적인 사람인가 따라서 성향에 맞지 않는다고 할 수 있겠다. 그렇지만, 일은 일이다. 나 같은 경우도 극도로 즉흥적인 사람인데, 일로 인해서 괴롭지 않고 싶기 때문에, 일로 인해서 우왕좌왕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계획을 한다. 즉, 뭔가를 생각할 때에는 시작하기 전에 내가 지금 하려고 하는 일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일을 시작한다. 여기서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가도 중요한 문제이다. 우선은 일을 시작할 때, 내가 지금 이 일을 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서 생각하시기를 조언 드리고, 무엇을 생각할 지에 대해서는 좀 더 시간이 허락할 때 풀어가보도록 하자.  그럼 오늘도 행복 가득~